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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노화 막는 ‘이 음식’에 푹 빠졌다…얇게 면처럼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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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식단 관리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얇게 썬 당근과 양파, 닭가슴살 등을 곁들인 샐러드를 섭취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식단으로 당근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 후 먹기 좋은 당근 샐러드를 소개했다. 엄정화는 당근을 채칼로 썬 다음 양파와 닭가슴살, 고수, 견과류 등을 곁들여 샐러드를 만들었다.

직접 만든 샐러드를 맛본 엄정화는 "당근은 정말 맛있고 몸에도 좋다"며 "나는 당근을 얇게 면처럼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은 먹는 것까지 관리해야 완성된다"고 전했다. 엄정화처럼 당근을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는 어떨까.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의 효능

엄정화가 추천한 당근에서 주목할 점은 베타카로틴이다. 꾸준히 먹으면 눈과 혈관에 좋고 노화가 방지되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눈을 보호한다. 세포와 DNA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체내 염증을 줄이고 노화를 억제한다.

지용성 영양소가 풍부한 당근은 기름과 함께 가열하면 영양소 함량이 증가한다. 데친 당근 100g에는 베타카로틴이 3582㎍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이 많은 식품으로 알려진 빨간 파프리카(338㎍)의 10배 넘는 수치다.

흡수율도 높아진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당근 속 베타카로틴이 약 10% 흡수되지만 끓이면 흡수율이 60%가 넘는다.

당근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장 운동을 활발하게 돕는다. 장에는 200여종의 다양한 미생물이 군집을 이루고 있으므로 장 건강이 좋아지면 소화능력을 비롯 면역력, 피부 건강 등이 증진된다.

과다 섭취는 카로틴혈증 유발

다만 당근이 몸에 좋더라도 여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당근을 과다 섭취하면 복부팽만, 가스, 설사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카로틴혈증은 체내에 베타카로틴이 과하게 쌓여 피부의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현상이다. 다행히 눈에 보이는 피부색 변화 외에는 건강상 큰 위험은 없다. 별도로 치료할 증상은 아니고, 당근 섭취량을 줄이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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