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가수 바다 피부 관리 비결
바다가 꿀피부를 자랑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가수 바다(46)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필터 없이도 충분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민낯으로 야외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필터와 메이크업 없이도 잡티 하나 없이 윤기 나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게시물에 "#생얼데이 #노필터데이 #오늘의피부 #봄피부 #날씨요정"이라는 태그들을 덧붙여 피부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바다는 누리꾼들의 미모 칭찬이 이어지자 "1일 2팩과 괄사 마사지 그리고 각종 세럼을 쓴다"며 자신만의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 바 있다.
수분과 영양 집중 공급하는 팩, 트러블 일어나면 횟수 줄여야
바다의 관리 비결 중 하루에 두 번 한다는 팩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데 효과적이다. 바다처럼 하루에 팩을 두 번 하면 보통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 메이크업 전 팩을 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화장이 잘 먹을 수 있고, 저녁에 하는 팩은 하루 동안 손상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진정시킨다. 따라서 피부가 즉각적으로 매끈하고 탄력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만 팩은 밀폐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자주 하면 모공 속 노폐물 배출을 방해하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팩에 함유된 향료나 알코올, 고농축 기능성 성분은 접촉성 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피부가 민감한 편이거나 트러블이 일어난다면 횟수를 줄여 주 2~3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얼굴 윤곽 살리고 안색 개선하는 괄사, 압력 조절 중요
다음으로 괄사는 전용 도구를 이용해 피부 표면을 문질러 혈류와 림프 흐름을 촉진하는 마사지 방법이다. 특히 아침에 가벼운 괄사 마사지를 하면 수면 중 정체된 림프액과 체액을 순환시켜 얼굴 윤곽이 또렷해지고 피부 톤이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만 괄사 마사지는 압력 조절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강한 압력으로 반복하면 모세혈관이 손상돼 피부가 붉어지거나 장벽이 약해져 민감해질 수 있다. 특히 피부 트러블이 있는 상태라면 염증이 심해지고 색소 침착으로 진행될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괄사를 할 때는 오일이나 크림을 충분히 바른 뒤, 약한 압력으로 1~2분 이내만 하는 것이 좋다.
세럼 과도하게 바르면 자극될 수도…자외선 차단도 필수
마지막으로 바다가 사용한다는 각종 세럼은 피부에 좋은 유효 성분이 농축된 제품이다. 그러나 동시에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면 성분 간 충돌하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산화와 피부 재생, 보습 중 핵심 성분을 추려 단순하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맑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다. 팩과 마사지를 열심히 하고 좋은 화장품을 써도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매일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충분한 수면, 단백질과 항산화 영양소가 포함된 식사, 과도한 당분과 음주를 줄이는 생활 습관 역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