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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신지, ‘이렇게’ 살 뺐다가 부작용 극심해…어떻게 다이어트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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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신지 과거 다이어트 부작용

신지는 1998년 코요태 정규 1집 '코요태'로 데뷔했다. 이후 '순정' '만남' '실연' '파란' '비몽'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지는 오는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다이어트 한약 복용 부작용을 고백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데뷔 초 힘들게 다이어트했던 일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신지는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넌 너무 통통하고 얼굴도 못생겼도 특징도 없다고 해서 주눅 들어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결국 스타일리스트의 권유에 다이어트 한약을 먹게 됐다는 신지는 "살을 빼게 하겠다고 진맥도 짚지 않고 다이어트 한약을 먹였다"고 말했다. 그는 "무대에서 쓰러지고 난리났었다"며 "이때 잘못 먹은 한약 때문에 오히려 요요 현상이 왔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한약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 한약 부작용, 마황이 원인?

다이어트 한약은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분비를 바꿔 식욕을 억제한다.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잘못된 복용법은 부작용을 낳는다. 다이어트 한약에 흔히 쓰이는 마황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마황에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식욕을 줄이는 에페드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에페드린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과하게 복용하면 신경 과민, 환각, 손 떨림, 불면 등을 유발한다. 혈관이 수축하거나 혈압이 높아지면서 쓰러질 수도 있다. 심박수가 증가하는 부작용도 나타나는데 이는 심근경색이나 뇌출혈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미국에서는 지난 2004년 마황이 든 건강식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당시 미국 내 마황 관련 제품은 1% 미만이었음에도 전체 부작용 보고가 64%라는 이유에서다. 의약품으로도 에페드린의 하루 최대 허용량도 150mg까지 제한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마황이 든 한약제제에 들어가는 성분과 함량을 표기할 의무가 없다. 에페드린에 대한 규제도 마련되지 않았다.

부작용 피하려면 어떻게?

다이어트 한약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려면 정해진 기간과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다. 대한한방비만학회에 따르면 마황 성분이 함유된 탕액은 1일에 4.5~7.5g 복용해야 한다. 6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게 적당하다. 다이어트 한약과 다른 식욕억제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중추신경계를 과하게 자극해 극심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다이어트 한약 복용 중에도 식습관 관리과 운동 실천은 필수다. 한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살이 빠질 순 있지만 생활습관이 그대로면 살은 다시 찔 수밖에 없다. 일주일에 최소 3회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육류, 생선, 달걀 등 단백질을 챙기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브로콜리, 토마토, 바나나 등을 꾸준히 챙겨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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