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아침 공복에 양배추, 점심-저녁에 양파 먹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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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건강 개선 효과' 기대하는 채소로 토마토, 양파 가장 많이 꼽아

전날 양배추를 채 썰어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먹기 간편하다. 영양소도 그대로 지킬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채소, 과일은 몸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몸의 산화(손상-노화)를 줄이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은 것이 큰 장점이다. 건강을 위해 한국인들은 어떤 채소, 과일을 선택할까? 소비자들은 '건강 개선 효과'(기능성)를 기대하는 채소로 토마토, 양파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양배추, 마늘이 뒤를 이었다. 과일은 사과가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귤, 블루베리, 포도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채소-과일의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자.

소비자에게 '건강 효과 기대하는' 채소-과일 물었더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심층 면접을 병행한 소비자 집단(패널) 조사를 지난해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6.2%가 '(채소-과일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기능성(건강 개선 효과)을 기대하는 채소로는 토마토(51.4%), 양파(50.4%)가 많이 꼽혔다. 이어 양배추(29.5%), 마늘(27.0%)이 뒤를 이었다. 과일은 사과가 68.0% 응답률을 보이며 압도적이었다. 이어 귤(33.1%), 블루베리(24.1%), 포도(21.2%) 순으로 조사됐다.

토마토, 양파 먹었더니...

토마토는 라이코펜 영양소가 핵심이다. 세포의 산화를 막아 전립선암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는 기름을 넣어 끓이거나 으깨면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된다. 고기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은 과학적 이유가 있다. 퀘세틴 성분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세포의 염증 및 상처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에는 크롬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데, 포도당(탄수화물)이 몸에 잘 배치되도록 돕는다. 크롬은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쳐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아침 공복에 양배추 먹는 이유?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의 혈액 순환을 돕는다. 비타민U가 위산과 자극 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비타민K는 위 점막이 손상된 경우 재생력을 높여준다. 아침 공복에 양배추를 먹는 이유다. 설포라판 성분은 혈관에서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단백질 활성화에 기여한다. 마늘의 매운맛 근원인 알리신은 살균·항균 작용으로 식중독 균을 줄인다. 소화를 돕고 면역력도 높인다. 고기 먹을 때 추가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역시 사과...

건강에 좋은 과일 1위로 꼽힌 사과는 펙틴(식이섬유)이 많아 장 건강, 배변 활동에 좋다. 몸속에서 칼슘의 배설을 억제하는 칼륨도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여성에게 특히 좋다. 우르솔산은 염증 완화, 근육 강화 효과가 있다. 사과는 당분이 10~15% 들어 있다. 혈당 조절 중인 사람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1/3개~1/2개 먹는 것이 좋다. 사과의 경우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핵심 성분인 펙틴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이다. 채소와 달리 과일은 당분을 의식해야 한다. 양을 조절하면 당뇨병 환자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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