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김혜수의 체형 유지 음식
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배우 김혜수(55)가 세련되고 늘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원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흰색 블라우스에 까만색 바지를 입은 그는 한층 더 날씬하고 단아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실물 보면 말라서 놀란다더니 진짜 그럴 듯", "변치 않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계시는 모습", "이렇게 마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완벽한 연기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로 균형 있는 체형을 유지하는 김혜수. 그는 소셜미디어에 베리류가 가득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베리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체중관리로 지친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체중정체기에 먹으면 좋은 베리류
체중을 감량하다 보면 식단을 관리해도 몸무게는 줄지 않는 정체기를 겪게 된다. 이럴 때 식단을 무작정 더 줄이면 오히려 나중에 살이 더 찌는 요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럴 때는 딸기나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가 도움이 된다.
이런 과일에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세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도 높인다. 또 섬유질을 공급해 허기를 참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항산화 성분 풍부하고 뱃살 감량에도 도움
먼저 딸기는 의외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다. 딸기 100g에 함유된 비타민C는 약 60~70mg에 이른다.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약 100mg)을 고려하면 중간 크기 딸기 5~7알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모두 충족된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고 거친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딸기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를 맑게 한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지방질을 흡수하고 혈관 속 노폐물을 녹여 배출시킨다. 블루베리는 뱃살을 감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카테킨 성분은 복부에 쌓인 지방을 감소시킨다. 당분 함량과 열량도 낮은 편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블루베리 100g의 열량은 43㎉이며, 당류는 7.86g이 들어 있다.
산딸기는 비타민C를 비롯해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 등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다. 우선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산딸기에 함유된 유기산과 포도당, 과당 등 성분이 함유돼 기력을 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