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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삼킨 ‘이것’, 십이지장에 박혀 있어… 20대 男,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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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다가 실수로 이쑤시개를 삼켜버린 2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헬스 응급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25세 남성이 전날 입에 이쑤시개를 물고 물을 마시던 중 이쑤시개가 사라졌다. 복통, 이물감,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남성은 응급실에서 엑스레이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시행했지만, 이물질이 확인되지 않았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권고로 내시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십이지장에 이쑤시개가 박혀 있는 것이 발견됐다.의료진은 곧바로 제거 수술을 시행했다. 수술 후 엑스레이에서 공기가 차는 소견이 나타났지만, 내시경 중 공기 주입 때문으로 판단돼 추가 수술은 진행하지 않았다. 남성은 항생제와 위산억제제를 2주간 복용했고, 식이를 점차 늘리면서 합병증 없이 퇴원했다.의료진은 “이물질을 삼킨 환자의 약 40%는 초기에 아무 증상이 없을 수 있다”며 “특히 나무나 음식물 같은 이물질은 엑스레이에서 명확하게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물질이 초기 진료에서 발견해 제거하지 않으면 이후레 장 천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나무 이쑤시개를 삼킨 뒤 장 천공이 발생한 사례들이 많다”고 했다.이쑤시개와 같은 이물질을 삼켰다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내시경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조기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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