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심혈관 건강 해칠 수도” 심장내과 의사가 꼽은 의외의 성분, 뭘까?

¬ìФ´ë지

중년을 지나 노년기에 접어들면 심혈관 건강을 잘 챙겨야만 한다. ‘2024 우리나라 연령별 5대 사망원인 사망률 및 구성비’ 통계에서 60~69세와 70~79세 사망원인 2위는 모두 심장 질환이었다. 1위인 악성신생물(암) 다음으로 큰 비중이다. 그만큼 평소 심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심장내과 전문의 티파니 디피에트로는 해외 매체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심장 건강을 위한 만능 보충제는 없다”면서도 “다만 심혈관에 조금 더 좋은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충제▷차전자피 분말=대부분의 경우 차전자피를 변비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보충제로 알고 있다. 장에서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려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충제▷차전자피 분말=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충제▷차전자피 분말=

차전자피의 장점은 더 있다.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에 쌓이면 심장질환,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개선하고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경우, 심혈관·대사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좋다.

▷코엔자임Q10(CoQ10)=비타민과 유사한 항산화 물질로, 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돕고 세포 손상을 막으며 새로운 세포가 성장하도록 돕는다. 코엔자임Q10은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나, 스타틴을 복용하면서 근육통이나 피로를 느낀다면 보충제 형태를 추가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마그네슘=마그네슘은 필수 미네랄로, 규칙적인 심장 박동 및 정상 혈압 유지, 염증 조절 등 다양한 신체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단을 통해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결핍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보충제가 도움이 된다.

심혈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보충제심혈관 질환과 부정맥, 고혈압, 심부전이 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다음의 보충제를 먹을 때 신중해야만 한다.

심혈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보충제

심혈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보충제

▷다이어트 보충제=활력 증가, 신진대사 촉진, 식욕 억제, 지방 연소 등의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체중감량) 보충제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혈압 상승, 두근거림,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감초 뿌리=보충제나 차 형태로 먹는 감초 뿌리는 소화와 호흡기, 피부 건강 개선 효능이 있다. 하지만 감초는 혈압을 높이고 칼륨 수치를 낮출 수 있다. 이는 심장 질환자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

▷일부 허브 보충제=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한다면 은행잎, 인삼, 고용량 마늘 추출물 같은 보충제를 주의해야만 한다.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