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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높여야 할 시간, 커피 말고 ‘이것’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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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부터 찾는다. 하지만 전문가는 하루의 시작을 보다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면 커피 대신 ‘차’를 선택해 볼 것을 권한다.지난 22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는 L-테아닌을 함유한 차의 효능이 소개됐다. 의학박사이자 ‘간헐적 단식’ 창시자로 알려진 마이클 모슬리는 “커피는 급격한 카페인 자극으로 초조함이나 에너지 급락을 유발할 수 있는 반면, 차는 L-테아닌과 소량의 카페인이 알파 뇌파를 증가시켜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상태를 만든다”며 오전에 차를 마실 것을 권한 바 있다. 실제로 2011년 미국 국립보건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L-테아닌은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스트레스 감소, 심신 안정,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ADHD 남아 대상 연구에서 부작용 없이 정서적 불안을 줄이는 데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며 의학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마이클 모슬리 박사의 조언처럼 L-테아닌과 카페인을 함께 섭취하려면 어떤 차를 마셔야 할까?녹차녹차는 차나무잎을 말려 우린 차다. L-테아닌이 풍부한 대표적인 차다. 녹차 한 잔에는 약 25~50mg의 테아닌이 들어 있다. 테아닌이 뇌의 흥분성 물질인 글루타민의 작용을 억제하고, 신경 안정 물질 분비를 촉진해 긴장이 완화한다. 또한 알파파를 활성화해 차분한 집중 상태를 만든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녹차에는 강력한 항염증·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테킨 성분이 함유돼 있다. 카테킨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내 염증을 완화한다. 혈압 조절 효과 역시 크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생물물리학 제프리 애보트 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 녹차에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에피카테킨 갈레이트’와 ‘에피갈로카테킨-3-갈레이트’가 들어 있다. 카테킨 종류의 플라보노이드로 혈관을 이완하고 혈압을 떨어뜨린다. 다만 녹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를 피한다. 또한 카테킨을 과다 섭취하면 간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말차말차는 햇빛을 차단해 재배한 찻잎을 곱게 갈아 만든 차다. 녹차처럼 차나무잎을 원료로 사용하지만, 재배 및 생산 방식이 달라 맛과 색에 차이가 있다. 말차는 수확 전 2~4주 동안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 재배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엽록소가 증가해 색이 더 진하고 떫은 맛이 줄어든다. L-테아닌과 카테킨 성분도 녹차보다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에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녹차보다 카페인과 카테킨 농도가 높아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과다 섭취하면 말차의 탄닌과 카테킨이 체내 철분 수치를 떨어뜨려 빈혈 위험을 높이고,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나 빈혈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한다.홍차홍차는 차나무잎을 85% 이상 발효시켜 만든 차다. 발효 과정을 거쳐 녹차보다 맛이 진하고 검붉은색을 띄는 게 특징이다. 찻잎 배합이나 원산지 등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녹차, 말차와 마찬가지로 L-테아닌이 풍부하다. 일반적으로 차 한 잔에 25~60mg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발효 과정에서 폴리페놀의 일종인 테아플라빈과 테아루비긴이 생성돼 항산화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크다. 다만 홍차 역시 카페인이 들어 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한다. 배합 방식이나 재료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섭취 전 차의 종류와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좋다.

녹차

녹차

말차

말차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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