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100km씩 달린 중국 남성이 기네스북에 올랐다.7일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황정룽은 지난달 ‘최장 기간 100km 연속 달리기(남성)’ 기록을 세웠다. 그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매일 100km씩 총 1만km를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황정룽은 10일째 되는 날 발 부상을 입었음에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1km당 평균 6분 페이스를 유지하며 매일 10시간씩 달렸고, 결국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그는 “기네스 세계기록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2012년부터 달리기를 시작한 황정룽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사업을 접고 달리기에만 전념했다. 그는 지난해 말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매일 같은 코스를 아홉 번씩 뛰면서 SNS를 통해 훈련 과정을 공유했다.황정룽은 현지에서 ‘중국판 포레스트 검프’라고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를 응원하기 위해 포산시를 찾았으며, 일부 사람들은 그의 옆에서 함께 달리기도 했다. 도전 기간 동안 전문 영양사와 의료팀 또한 동행하며 그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회복을 도왔다.황정룽은 “많은 사람들이 100일 동안 매일 100km를 달리는 것은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일’이라며 나를 의심했다”며 “그러나 나는 한계를 뛰어넘었고, 그런 인식을 바꿀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도전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장거리 달리기에 대해 배우고 달리기를 사랑하며, 달리기의 이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달리기는 전신을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특히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어서, 체중 감량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 뛰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공복 상태에서 무리하게 뛰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게 좋다.부상을 방지하려면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다. 달리기 전 발목 관절의 가동 범위를 충분히 확보하고, 달린 후에는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 초보 러너의 경우 스트레칭 후 천천히 달리는 것도 중요하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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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 100km씩 달리기’ 도전한 中 남성…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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