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평소 피하는 음료를 소개했다.최근 우창윤 원장은 자신의 SNS에 “어머니께서 시술받으실 게 있어 점심을 못 드시게 돼 가당 요거트 같은 걸 사다 달라고 하셨지만, 그 대신 고단백 두유를 사다 드렸다”며 “아무래도 가당 요거트보다는 단백질 강화 두유가 더 좋다”는 글을 남겼다.실제로 가당 요거트는 고체 식품보다 흡수가 빨라 혈당 반응이 크다. 설탕이나 시럽이 첨가된 제품은 당이 이미 분해된 상태로 들어 있어 섭취 직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지방 축적까지 이어질 수 있다. 같은 양의 당을 섭취하더라도 씹어 먹는 고체 식품보다 혈당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난다.우창윤 원장이 말한 것처럼 가당 요거트를 대체할 만한 식품으로는 두유가 꼽힌다. 두유는 콩으로 만든 식물성 음료다. 또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근육 성장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두유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잡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에 따르면, 두유를 마신 사람이 우유를 마신 사람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 또한 혈압과 염증 수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두유 속 설탕 함유량이 달라, 이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류가 첨가된 제품보다는 무가당 두유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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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요거트 대신 사 드렸다”… 내과 의사가 고른 ‘이것’,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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