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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콜레스테롤 잡는다” 생소한데 몸에는 좋은 ‘이 열매’,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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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열매가 혈당과 콜레스테롤 등 대사 지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크리스티나 루소 등 이탈리아 연구팀이 선인장 열매(오푼티아 피쿠스-인디카)가 대사증후군 증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기존 연구들을 종합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 내장 지방 축적,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만성적인 저강도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다.선인장 열매의 영양 성분과 생리활성물질이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선인장 열매가 혈당 조절과 지질 대사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선인장 열매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산화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인슐린 신호 전달 경로에 영향을 미쳐 포도당 흡수를 촉진했다. 이와 함께 지방 합성을 조절하는 SREBP-1c를 억제해 지방산 산화를 유도하는 PPAR-α를 활성화해 간 내 지방 축적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됐다.영양학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선인장 열매는 수분 함량이 85~92%로 달해 에너지 밀도가 낮고 지방 함량이 거의 없다. 100g당 3~5g 수준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으며 특히 점액질과 펙틴 등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베탈레인 등 항산화 물질과 칼륨, 엽산,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들어 있다. 씨앗에 포함된 다가불포화지방산과 피토스테롤도 지질 대사를 조절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연구팀은 “선인장 열매의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혈당 조절, 지질 개선, 산화 스트레스 감소, 염증 억제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이번 연구에 사용된 선인장 열매는 국내에서 ‘백년초’라고 불리는 식물과 같은 선인장속에 속한다. 다만 재배 지역과 품종에 따라 당도, 점액질 함량, 항산화 성분 농도 등에 차이가 있어 실제 건강 효과는 다를 수 있다.한편, 이 연구는 지난 3일(현지 시각) 국제학술지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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