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백지영, ‘이것’ 먹고 나온 기름에 밥 볶던데… 혈관 건강 어쩌나

¬ìФ´ë지

가수 백지영(50)이 대창구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12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캠핑을 가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캠핑장에 도착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식사를 위해 대창을 굽기 시작했다. 충분히 익은 대창을 한입 맛본 백지영은 “냄새 안 나고 너무 고소하고 달짝지근하다”고 말했다. 이후 쌈장, 파, 마늘 등을 듬뿍 넣고 남은 기름에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대창 특유의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창은 소의 큰창자 부위를 가리킨다. 곱창보다 지방의 양이 많아서 녹는 듯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대창을 식당에서 먹으면 보통 잘려져 지방이 바깥으로 나온 상태로 구워 먹는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르지 않고 통으로 구워 먹는 모습이 각종 SNS에서 많이 보인다. 대창 속 하얀 것은 지방인데, 대부분 동물성 포화지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포화지방 하루 섭취 기준치는 15g이다. 소 대창 100g은 지방이 총 30~40g 들어있는데 그 중 10~13g이 포화지방이다. 대창 1인분이 보통 200g 내외인 것을 생각하면 한 번만 먹어도 포화지방 하루 섭취 기준치를 훌쩍 넘길 수 있다. 포화지방 섭취량이 증가했을 때 LDL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 위험이 증가했다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 결과도 있다.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어 먹지 않는 게 좋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자주 먹으면 비만, 지방간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가끔 먹을 때는 잘라서 대창 안쪽의 지방을 적당히 제거하고 먹으면 도움이 된다. 자르지 않아 대창 안에서 기름이 빠져나갈 수 없게 통으로 구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굽기 전에 끓는 물에 한 번 삶는 것도 기름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 부추, 파, 양파 등 채소와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를 보충해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