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55)가 물속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시가드를 입고 물속에서 러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김혜수가 선택한 수중 러닝은 물속에 설치된 러닝머신 위에서 물살의 세기와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걷거나 달리는 운동이다. 물의 저항으로 인해 지상 운동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며, 코어와 어깨, 팔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해 근력 강화에도 도움 된다. 스웨덴 후딩게대 임상생리학과 연구팀도 수중 운동은 심폐 기능에 충분한 자극을 주면서도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물의 저항으로 인해 근육 사용과 대사 부담이 커지면서 전신 근육 활성도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부상 위험도 비교적 적다. 지상에서 달릴 경우 발이 지면에 닿으면서 무릎과 관절에 충격이 가해지지만, 물속에서는 부력(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이 이를 완화해 관절 부담을 줄인다. 이 때문에 관절이 약한 사람이나 재활 치료에도 활용된다. 실제로 중국 상하이체육대 연구팀이 만성 허리 통증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수중 운동과 물리치료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수중 운동에서 통증이 개선됐다고 답한 비율은 73.2%로 물리치료보다 약 3배 높았다. 연구를 진행한 헤더 빈센트 교수는 “통증으로 인해 지상에서 고강도 운동이 어려운 환자에게 수중 운동은 움직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운동 참여를 돕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다만 수온이 너무 낮거나 높은 환경은 피해야 한다. 물속 수압이 심장과 폐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심혈관,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낮은 강도로 시작해 점차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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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무결점 몸매 비결은 ‘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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