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오는 5일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은행네거리 인근에 갑작스레 많은 눈이 내리자, 세 사람이 우산 하나에 의지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경남남해안·서부내륙이 5~20㎜ 등이다.
특히 강원 산지엔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가 5~10㎝(많은 곳 15㎝ 이상), 강원중·북부내륙이 3~8㎝다.
중부지방은 오는 6일 오전 9시∼정오, 남부지방은 정오~오후 6시 사이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도 일부 지역은 밤늦게까지 눈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