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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사랑한 달항아리·책 구경하세요”… 문체부, ‘K-컬처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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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현대미술관 등 5곳 참여

'2025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 2025)' 개막일인 지난해 6월 13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계절의 향을 담은 달항아리 디퓨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1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에 발맞춰 오는 20일부터 서울 소재 5개 국립문화기관에서 ‘K-컬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고유의 특색을 살려 전시와 체험, 공연,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BTS 멤버들이 평소 깊은 관심을 보였던 ‘반가사유상’과 ‘달항아리’ 등의 유물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21일 선보인다. 박물관문화재단은 BTS 소속사 하이브와 협력해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개발해 20일부터 박물관 내 문화상품점 등에서 판매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해설 프로그램인 ‘MMCA: Meet the K아트’를 운영한다. 서울관 야외마당에는 384㎥ 규모 구조물인 ‘BTS 사운드 큐브’를 설치한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미디어 프로젝션 기법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국립민속박물관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BTS와 함께하는 K-컬처 민속문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멤버들이 언급했던 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을 지원한다. 유튜브 콘텐츠인 ‘달려라 방탄’(RUN BTS)에 소개됐던 투호,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K-놀이터’를 야외마당에 조성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31일까지 방탄소년단이 기증한 타임캡슐과 관련 영상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1926) 100주년과 방탄소년단의 ‘아리랑’(2026) 공연을 연계해 근현대사 속 대중문화 콘텐츠의 아리랑을 조명 가능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아리랑 오브 락(樂)’을 오는 4~6월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BTS 음악에 영감을 준 책들’을 주제로 도서 전시회도 개최한다.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과 윤동주의 ‘소년’ 등 멤버들에게 영감을 준 문학 작품과 관련 연구 자료들을 한 데 모아 전시한다. 한국 문학 작품을 쌍방향 미디어아트로 체험하는 ‘작가의 노트’ 전시도 상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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