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는 인천과 경기 북서부에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3일 경기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에 핀 벚꽃. /사진=김유림 기자
식목일이자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는 인천과 경기 북서부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까지 ▲경기남부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 5∼10㎜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4일보다 5∼10도 정도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아침 최저 기온은 ▲서을 5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제주 8도 ▲울릉도 독도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19도 ▲강릉 15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5도 ▲울릉도 독도 1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서·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