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시집은 나태주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로 집계됐습니다.
예스24에 따르면 2015년 출간된 이 작품은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에 20주간 이름을 올리며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연령대별로도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해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2위와 3위는 각각 김용택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와 한강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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