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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날씨] 주말 맑고 큰 일교차…빨라지는 봄꽃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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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춘분'인 오늘을 기점으로 날은 한층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중부는 15도 안팎, 남부는 20도 가까이 오를 텐데요.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자세한 주요 산들의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설악산 영하 3도, 오대산 영하 5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엔 대부분 지역의 산들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아직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겨울의 찬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에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까지 서쪽 지역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 아래 공기질도 무난해 산행 나서기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만, 강원 동해안과 경북 지역은 다시 대기가 메말라지고 있습니다.

산행 시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기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따스한 봄을 만끽하려면, 꽃 소식도 제때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닷새가량 빨리 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다음 주면, 제주와 남해안에서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겠고요.

서울은 4월 상순에 벚꽃이 피기 시작해, 일주일 뒤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봄철 안전한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산악 날씨였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주말날씨 #대기건조 #봄꽃 #일교차 #산악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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