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구름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서쪽 등 내륙의 비는 그쳤고요.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서 오후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오후까지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특히, 경북 해안과 제주도는 초속 20m 안팎의 세찬 바람에 강풍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시설물 고정 상태 점검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날이 개고 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서쪽 지역은 한낮에 서울 19도, 광주 21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강릉 13도, 울산 15도겠고요.
포항도 1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동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이 5m 이상 매우 높게 일겠고요.
내일 오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도 밀려오겠습니다.
해상 활동과 해안가 접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월의 첫날인 내일은 강원과 충북, 남부와 제주에 또 비가 내리겠고요.
남은 한 주도 예년 이맘때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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