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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큰 일교차…서쪽 오후부터 대기질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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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동쪽 곳곳에 산발적인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5~10㎜의 비가 더 이어지겠고요.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영남 해안가는 내일 새벽까지 조금 더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숨쉬기도 답답합니다.

오후부터 서풍을 따라 국외 먼지가 유입되며 수도권과 충청, 호남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호흡기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먼지만 아니라면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하지만, 강원과 충청, 호남 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안개가 걷힌 뒤, 낮에도 먼지 안개인 연무가 남아 시야가 다소 흐릴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6도, 대전 5도로 출발해서 한낮엔 서울 18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방의 기온도 보시면, 광주 6도, 부산 9도로 출발해서 한낮엔 1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2m로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한낮에 20도 안팎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고요.

다가오는 금요일 밤부터 주말 오전 사이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비 #초미세먼지 #봄 #일교차 #안개 #날씨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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