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은 반팔을 입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서울은 27도까지 올라 마치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반소매 차림이 어울리는 날씨입니다.
맑은 하늘 속, 강한 볕이 내리쬐며,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도 높은데요.
이곳 광화문에도 양산으로 볕을 가리는 시민들이 제법 보입니다.
가벼운 옷차림과 더불어 볕 차단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23.6도, 전주 26.2도 보이고 있고요.
기온은 앞으로 3도가량 더 올라,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과 청주, 전주 모두 28도 예상됩니다.
동쪽 지역은 강릉이 18도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가, 연일 비 소식도 없어서 대기가 건조합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북, 강원과 경북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오후 3시까지는 전국적으로 자외선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은 충청 이남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충청에는 내일 밤까지 5mm 미만으로 양이 적겠고, 전남과 영남에는 모레 아침까지 최대 60mm, 제주에는 모레 오후까지, 강풍과 함께 최대 150mm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며 때이른 더위도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최근에 비해서는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서울이 27도까지 오르며 다시 더워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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