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맞나 싶을 정도로 더운 요즘인데요.
때 이른 고온 현상이 오늘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평년 기온을 10도가량 웃돌며, 한낮 30도에 육박하는 6월 하순 수준의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햇볕도 강해서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까지 치솟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춘천 29도, 수원 28도까지 오르겠고요.
전주와 안동 26도 보이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낮 동안은 옷차림 가볍게 하더라도, 겉옷 한 벌 챙기셔야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메마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충북 일부에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데요.
산불과 화재 사고에 조심해야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는 오늘 오전까지, 제주는 내일 낮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며 흐리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륙은 5mm 미만으로 양이 적겠고요.
제주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최대 8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부터는 기류가 바뀌면서 때아닌 고온 현상이 해소되겠습니다.
예년 이맘때 4월 하순의 기온에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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