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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으로 나들이 가요"…관람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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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휴일, 야외 활동 즐기는 분들 많을 텐데요.

도심 속 동물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가득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인데요.

아이와 함께 동물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동물원으로 봄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84년 개장한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매년 약 35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 동물원인데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야생 동물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가족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수십 마리의 붉은 홍학부터 귀여운 레서판다까지,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동물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특히, 제3 아프리카관은 7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면서 보다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넓은 야외 방사장의 특성상 기존에는 멀리서 바라봐야 했지만, 새 단장 이후 동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각 전시관에서는 사육사가 직접 동물의 특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동물 생태설명회도 열립니다.

올해 벚꽃이 너무 일찍 피고 져서 아쉬운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일반 벚꽃보다 2주 정도 늦게 피는 겹벚꽃이 서울대공원을 수 놓고 있습니다.

동물원 나들이도 하고 겹벚꽃과 함께 둘레길도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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