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0일) 오전부터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4월답지 않던 때 이른 초여름 더위도 꺾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봄철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데요.
절기의 뜻에 걸맞게 오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출근길 우산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양이 적겠고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잠깐 오다 그치겠습니다.
비와 함께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구름이 지나고 늦은 오후부터 하늘 차츰 맑아지겠고요.
북서쪽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30도에 육박하던 4월의 고온 현상이 꺾이겠습니다.
서울은 어제보다 10도 가량 뚝 떨어지겠고요.
전국에서 예년 이맘때의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 13.7도, 대구 13도로 출발하고 있고, 한낮에는 서울 19도, 대전과 광주 20도, 부산 21도에 그치겠습니다.
북서풍을 따라 황사도 유입되겠습니다.
중부와 호남을 시작으로 차츰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고요.
밤에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기도 하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 동해안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다소 끼겠습니다.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중부 중심으로 내려졌던 건조특보는 일부 해제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문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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