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발언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내용을 담은 '관광기본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옮겨지고, 관광진흥계획 실적 평가와 정책 반영 기능까지 추가됩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 진흥 방향과 주요 시책 등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지난 2017년 출범한 이후 11차례 개최됐습니다.
지난 2월 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관광을 국가 경제와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관광정책 국민제안 공모전'을 열어 국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공모는 '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 대책을 중심으로 총 8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우수 제안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강력해진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관광정책 국민제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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