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재 수도권은 잔존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공기질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아직 서울은 황사의 영향으로 공기질이 탁한데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무난한 공기질을 회복했습니다.
지금 서울 하늘은 맑아졌지만, 바람이 다소 불며 최근에 비해 날이 서늘하고요.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현재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내일 낮까지 20~60mm의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고, 광주·전남과 영남 해안에는 내일 오전까지 5~20mm가 예상됩니다.
그 밖의 충청과 경북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유입된 황사 외에 추가로 유입된 황사는 없는 상태고요.
상공에 남아있는 황사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세종, 부산만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에 머물러있고요.
그 밖의 전국은 공기질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중부지방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 19도, 대전 18도 예상되고요.
비가 내리는 남부지방은 광주 15도, 대구 17도에 머물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북부에는 건조특보가 유지 중입니다.
강원 산지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고, 모레부터 점차 하늘이 맑아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서울이 다시 24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워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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