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마음 놓고 환기하세요"…오늘 불청객 황사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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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은 마음 놓고 환기 하셔도 좋겠습니다.

연일 눈과 코를 답답하게 만들었던 불청객 황사가 물러난다는 예보인데요.

주말까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 초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누런 먼지층이 도심을 온통 뒤덮었습니다.

한강 너머 평소 훤하게 보였던 고층 건물과 산들은 뿌연 먼지에 가려 흐릿하게 윤곽만 드러냈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한데 연일 공기가 답답합니다.

전날보다 농도는 낮아졌지만 서울의 미세먼지가 세제곱미터당 95 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평소의 2배 수준을 보였습니다.

고농도 황사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지만 우리나라 상공에 남은 모래먼지가 영향을 준 것입니다.

이번 황사는 목요일에 말끔히 걷힐 전망입니다.

제주와 남부 곳곳은 비가 내리면서 먼지가 씻겨 나가고, 중부는 청정한 동풍이 불어와 남아있던 먼지를 밀어낸다는 예측입니다.

<우재훈 / 기상청 예보분석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23일 아침 전남권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황사가 물러가고 비도 그치면서 주 후반에는 화창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다 다음 주 월요일 전국 곳곳에 또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현]

[영상편집 김은채]

[화면출처 에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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