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집니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모처럼 황사 걱정 없이 바깥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은 하늘도 대체로 맑고, 날도 따뜻해져서 완연한 봄 날씨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다만 연일 비 소식 없는 중부지방은 대기가 건조합니다.
불씨 관리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동풍이 불어오면서, 서쪽 지역의 기온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과 광주 23도까지 오르겠고, 동쪽 지역은 강릉과 부산 18도에 머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1.3도, 전주 23.2도, 부산 15.7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에는 오늘 오후까지 5mm 미만이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은 하늘이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의 하늘은 구름 많겠습니다.
동풍이 불어오고, 대기 확산도 원활해지며 현재 전국의 공기질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 소식 없는 중부지방은 대기가 메마르고 있습니다.
강원과 경북 북부에 이어서, 서울과 경기, 충청과 대전에도 건조특보가 추가로 내려졌고요.
강원과 경북 북부에는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부는 만큼, 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온은 갈수록 더 오르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맑은 하늘 속, 다시 25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겠고,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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