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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을 무대로?" 외신도 '경탄'…쏟아진 호평 속 'K팝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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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을 전율케 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BTS 공연을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또 블룸버그는 BTS 월드 투어의 경제적 효과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달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송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외신들은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사용한 것에 주목했습니다.

영국의 BBC는 "사상 처음으로 도심을 거대한 K팝 무대로 탈바꿈시킨 시도"였다며 "개선문을 연상시키는 무대는 광화문과 산을 액자처럼 담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자들은 무대 안팎의 분위기를 직접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실시간 전달했습니다.

[하나코 몽고메리/CNN 특파원 : 티켓을 소지한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다수의 팬들은 BTS의 음악을 듣기 위해 광장 주변에 모여 있습니다.]

동시에 이런 무대가 가능할 수 있었던 배경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BBC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광장에는 7000명의 경찰이 배치됐고 금속탐지기가 설치된 출입구를 통해서만 들어가도록 통제됐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한국이 4년 전 이태원 참사를 겪었기 때문에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했습니다.

약 4년 만에 7명의 멤버가 함께 오른 무대에 대해선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영국의 가디언은 "전 세계의 시선이 자신들에게 쏠려 있다는 사실조차 잊은 듯 도도하고 자신감이 넘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소프트파워의 핵심인 BTS의 귀환을 성대하게 표현했다"며 "리더 RM은 발목 부상에도 공연에 임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 섞인 전망도 나왔습니다.

블룸버그는 어제 공연으로 1억7700만 달러, 한화로 2600억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을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또 이어질 월드 투어의 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투어로 얻은 약 3조원 규모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화면제공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영상편집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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