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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제작비 '호프', 칸 경쟁부문 진출…나홍진 또 통했다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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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칸 영화제에서 만날 영화들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티에리 프리모/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 한국 심사위원장이 한국 영화를 심사하게 됩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 부문에 진출합니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분량인데 끊임없이 장르가 바뀌는 작품입니다.]

4년 만에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데요.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 '황해', '곡성'에 이어 '호프'까지 장편 연출 작품 모두가 칸에 초청됐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 또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칸으로 향합니다.

2016년 '부산행'과 '곡성'에 이어 두 감독이 나란히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됐습니다.

총 21편의 영화가 초청될 경쟁 부문에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등 일본 영화가 3편이나 포함돼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음 달 12일 개막할 칸 영화제에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습니다.

[이리스 노블로흐/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 박찬욱 심사위원장은 영화에 고정된 중심은 없으며 서울에서 온 영화가 전 세계에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Festival de Cannes'·Zazie Films·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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