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도 쌀쌀합니다.
아침 서울 3.8도, 대전과 광주 1도 안팎으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들면서 온화해지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 보시면, 서울과 춘천 16도, 대전과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고요.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새벽 제주와 호남을 시작으로 모레까지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양이 제법 많겠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지에 최대 250mm 이상, 남해안에 최대 120mm 이상, 수도권에도 최대 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포근해지겠습니다.
오늘의 날씨, 박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