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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한 책은…1·2위 모두 한강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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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강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2위는 모두 작가 한강의 소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매년 4월 23일)을 앞두고 교보문고가 19일 집계한 지난 10년 누적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채식주의자'는 한강이 2007년 펴낸 연작소설로, 2016년 5월 한강이 이 작품으로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한강 열풍은 2024년 한강의 한국인 첫 노벨문학상으로 절정에 달했고, 5·18을 다룬 2014년작 '소년이 온다'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강의 소설 3편을 포함해 판매량 상위 10개 도서 중 6편이 한국 소설이었다.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이미예 '달러구트 꿈 백화점', 양귀자 '모순'이 나란히 5∼7위에 자리했다.

자기계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이 3위, 이기주 에세이 '언어의 온도'가 4위, 김수현 에세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9위,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10위에 올랐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대문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기일이 모두 4월 23일인 데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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