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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서울대 교수,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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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 환경 요인과 폐암 관계 규명

김 교수, 간 섬유화 초음파 진단 개척

단백질 분석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

심혈관 시술 이주명 교수 함께 수상

정몽준(가운데)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정 이사장,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이호영(64) 서울대 약학과 교수, 김승업(51)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각각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40)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45)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 원을 수여했다.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 이호영 교수는 환경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일으키는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 김승업 교수는 초음파 등을 이용해 간 상태를 파악하는 비침습적 간 섬유화 진단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슈타이네거 교수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 분석 분야에서 혁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주명 교수는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영상 유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해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의과학은 인류의 질병 극복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산업 측면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아산의학상이 의과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8년 아산의학상을 제정해 지금까지 61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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