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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 이상 큰 일교차…BTS 광화문 공연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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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정례예보 브리핑]

BTS 공연 21일, 따뜻한 날씨 예보

낮밤 기온차는 15도 이상 벌어질 전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이 찾아온 가운데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공연이 예정된 토요일은 따뜻한 봄날씨가 예보됐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큰 일교차가 예상되는 만큼 여벌 옷을 챙겨 외출하는 것이 좋다.

19일 기상청은 정례예보를 통해 당분간 한반도 전역이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받으면 맑은 하늘에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인다.

일요일인 22일에는 기존 이동성 고기압이 한반도를 빠져나간 뒤 서쪽에서 새로운 고기압이 유입될 전망이다. 이때 한반도 위 아래로는 저기압이 위치한다. 한반도를 기준으로 동서에 자리 잡은 고기압과 남북에 위치한 저기압 모습이 마치 말 안장을 연상케 하는 '안장부' 기압이 형성되는 것. 이때 날씨는 대체로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음 주 초반에는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영하 2~6도, 낮 최고 12~16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다만 아침과 밤 기온이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춘분인 20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6도, 낮 최고 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다.

BTS 광화문 공연이 있는 21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7도, 낮 최고 기온은 12~18도로 예상됐다.

일요일인 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8도, 낮 최고 기온은 13~17도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에 해빙기가 겹치면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 "지면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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