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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21도 '완연한 봄 날씨'... 미세먼지 '나쁨' 실외활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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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 전국에서 14~23도로 예상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 등 미세먼지 '나쁨'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에 벚꽃이 가득 피어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28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 등 지역에서 오후에 '한때 나쁨'까지 높아지니 실외 활동시 주의가 필요하겠다. '한때 나쁨'은 특정 시간대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대전은 각각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은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전국에서 14~23도일 것으로 예상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의 완연한 봄 날씨가 나타나는 셈이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로 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과 강원 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그 외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대기질은 여전히 좋지 않다. 중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된 영향이다. 미세먼지 수준으로 보면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 대전, 세종이 오전에 '나쁨', 오후에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 단계로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서울, 경기남부, 세종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됐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들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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