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왼쪽)와 한인진(오른쪽)은 같은 쑥속 식물로 생김새가 비슷해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건조하거나 가루로 가공하면 차이가 더 줄어들어 다른 종이 섞여 유통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의학연 제공
쑥속 한약재 유전자 감별 기술의 원리. 생김새가 비슷한 쑥속 식물들은 건조·가공하면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다(왼쪽). 연구팀이 개발한 유전자 표지를 이용하면 특정 종의 유전자만 골라 증폭해 진품 여부와 다른 종의 혼입을 빠르게 판별할 수 있다(오른쪽). 한의학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