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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박민우, 포티투닷 이어 AVP본부 구성원과 소통…"원팀으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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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포티투닷 구성원과 소통

5일 경기 성남 현대자동차 AVP본부 연구 거점 판교 테크원에서 박민우 사장이 타운홀 미팅을 갖고 발표하는 모습. /현대차그룹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AVP(첨단차플랫폼)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AVP본부 임직원과 소통하며 향후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 경기 성남 AVP본부 연구 거점 판교 테크원에서 박 사장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타운홀미팅은 남양연구소, 해외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AVP본부 임직원 500여명도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은 지난달 23일 취임한 박 사장이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비전과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직원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박 사장은 현대차그룹이 가진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결합하기 위한 조직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완전히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VP본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실제 양산 차량에 오차 없이 적용하는 '실행'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문성과 집요함, 민첩한 실행을 핵심 실천 과제로 꼽았다.

아울러 박 사장은 원팀을 강조했다. 그는 "충돌은 가장 완벽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갈등이 돼야 한다"라며 "AVP본부와 포티투닷 간 협업뿐 아니라 그룹 내 다양한 부서와도 적극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때 진짜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박 사장은 유연한 조직 문화와 민첩한 의사결정도 독려했다. 그는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최고의 기술을 만드는 데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AVP본부 직원에게 취합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도 이어졌다.

박 사장은 조직 '사일로' 해소 방안 질문에 "각 조직간 유연한 협업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함께 답을 찾아 나갈 계획이며, 불필요한 위계와 복잡한 의사결정 단계를 줄여 목표에 집중하고 실행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리더십 철학을 묻는 말에는 "측정 가능하고 투명한 목표설정과 예측 가능성 기반의 신뢰 구축"이라며 "명확한 성공 기준을 설정하고 모든 팀이 그 기준을 향해 정렬된 상태로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조직 전체의 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박 사장은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을 조화롭게 하는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와 테슬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박 사장은 지난달 23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뒤 같은달 26일 경기 성남 포티투닷 판교 사옥에서 올 핸즈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그는 AVP본부와 포티투닷 시너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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