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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1년만 죽었다고 생각하자” 1990년 대구의 과외와 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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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구의 짜장면 가격은 1,000원대 중반이었고 공무원 초임 월급은 본봉 기준 대략 20만 원 초반에서 30만 원 초반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과외비는 시간당 1만 원 안팎으로, 2시간씩 주 3회를 하면 공무원 월급을 다 바쳐야 했다고 하죠. 이렇게 비싼 과외비를 감당할 수 없는 일반 재수생들은 학원의 ‘대입 종합반’에 등록해야 했는데요, 서로 무릎이 부딪힐 정도로 빽빽한 교실에서 수업을 들어야 했죠. 1990년 대구여고와 유신학원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리포터

“학생들이 들어보기에 제일 비싼 과외를 얼마에 주고 하는 학생을 봤다, 그런 경우 얼마까지인 거 같아요?”

학생들

“25만 원, 20만 원, 30만 원, 50만 원

···”

리포터

“어떤 사람이 50만 원이에요?

학생

”듣기만 했는데요, 좀 부자촌 있잖아요? 부자촌에는 아예 방 하나를 줘서 같이 살면서 그렇게 백만 원씩 받는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학생

”그거 서울 얘기 아니야?”

리포터

“그러니까 이 친구 같은 경우는 서울 이야기이고요, 아직 대구에서는 그런 얘기는 별로 못 들어봤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과외를 찬성한다라고 생각하는 학생 한번 손을 들어볼래요?”

“한 반 정도 되나요? 그러면 손 내리고, 과외는 문제가 너무 많다, 나는 과외를 허용하는 거 반대다”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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