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오늘, 36년 만에 개기월식 겹쳐 나타나겠습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 어둡게 보이는 현상인데요.
오늘 저녁 8시부터 1시간가량 구름 사이로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 속 햇살이 기온을 끌어올릴 텐데요.
제주시의 낮 기온 12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요.
절기상 경칩인 목요일은 더 온화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조천과 세화 8도, 한낮에는 1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남원의 낮 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5도에서 11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또, 내일까지 해안가에도 너울이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까지 해안가에도 너울이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 낮 동안 10도 안팎으로 큰 추위 없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11도, 광주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시아 날씨도 보시면, 뉴델리는 큰 일교차 속, 바람이 강하겠고, 상하이는 종일 하늘빛 흐리겠습니다.
제주는 금요일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 있고요.
비가 지난 후, 토요일에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