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풀렸지만, 공기질이 비상입니다. 제주시의 낮 기온 16도, 서귀포는 18도 가까이 오르며 포근했는데요.
오후부터는 중국 산불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돼 공기질이 ‘나쁨’ 수준까지 탁해졌습니다.
또, 해가 떨어지면 기온 또한 금세 낮아지고 있습니다. 10도 안팎으로 차이 나는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턴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밤까지 강수량은 10에서 50mm, 산지에는 최대 7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요.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은 단단히 고정 해두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12도, 한낮에는 14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고요, 세화의 낮 기온은 16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6도에서 12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남쪽바깥 먼바다의 물결이 최고 3m까지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수 있겠고요.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11도, 강릉 12도, 부산 14도가 예상됩니다.
아시아 날씨도 보시면, 뉴델리는 점차 하늘빛이 흐려지겠고, 마닐라는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는 비가 지나고 난 뒤, 다시 아침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겠고요.
당분간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온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