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게 쏟아지던 빗줄기는 아침에 거의 잦아들었습니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았는데요.
제주시와 서귀포의 낮 최고 기온 22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4에서 5도가량 높아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은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지만, 이번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애월과 고산 11도, 한낮에는 17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고요. 표선의 낮 기온은 20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13도에서 18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남쪽바깥 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요.
그 밖의 해상은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주말부턴 날이 점점 더 따뜻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웃돌겠습니다.
광주의 낮 기온 20도, 대구 21도가 예상됩니다.
아시아 날씨도 보시면, 마닐라는 하늘에 구름만 가끔 지나겠고, 도쿄는 오늘 밤이면 비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제주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 다시 맑은 하늘 되찾겠고요.
기온은 점차 오름세를 보이며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함께 제주의 하늘을 바라보며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소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