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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포스터·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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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개최 100일 기념 사전 홍보

유산 보호 선도국가 도약 의지 담은 영상

전통 건축 아름다움 표현한 포스터도 선봬

“우리나라 세계유산 가치 널리 알릴 것”

국가유산청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홍보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100일 앞두고 공식 홍보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홍보영상에는 인류 공동 자산인 세계유산 보존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과 세계유산 보호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영상은 국가유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KTX 내부 모니터와 서울역 전광판 등 다양한 옥외 매체에서도 순차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포스터는 전통 건축의 기둥과 단청, 기와 형태를 활용해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서울역, 용산역, 옛 서울역사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 19곳에 게시된다.

14일부터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17개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영상도 차례로 공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공식 유튜브와 국가유산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유산포털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개최 도시인 부산도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1월부터 서울역과 부산역 일대에서 자체 제작 영상을 송출해온 데 이어, 이날부터는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와 버스 안내기 등을 통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도시철도 역사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에는 포스터가 게시되며,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국민 참여형 응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가유산청

행사 기간 동안 부산 벡스코에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와 미디어아트, 공연, 기념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30일에는 D–50을 기념한 ‘K–Heritage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이후에도 협업 콘텐츠와 TV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이어진다.

국가유산청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다. 우리나라는 유네스코 가입 약 40년 만에 처음으로 이 회의를 개최하며 의장국으로서 인류 공동 유산의 보존과 등재를 주도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에는 196개국에서 약 30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신규 세계유산 등재 심사와 함께 기후변화와 전쟁 등으로 위협받는 유산 보호 방안도 논의한다. 특히 ‘한국의 갯벌 2단계’ 확장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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