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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블러드문' 뜬다…36년 만에 정월대보름 '우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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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붉은 빛으로 변하는 '블러드문'…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겹쳐 36년 만

지난해 9월 개기월식 모습. 연합뉴스

오늘 오후 8시께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하늘에 붉은 달이 떠오르는 '우주쇼'가 펼쳐질 전망이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으로 달이 붉은빛으로 변해 '블러드문'이라고도 한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우리나라의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과도 겹치는데, 개기월식이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께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고,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8시께 시작돼 9시께 끝난다.

외신들은 이 현상을 오늘 밤 북미, 호주, 동아시아 전역에서 약 30억 명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북미 지역에선 화요일 새벽, 우리나라에선 오늘 오후 8~9시쯤 본격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리나라에선 구름 낀 날씨가 예상돼, 이같은 개기월식이 얼마나 선명하게 보일지는 미지수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 서부는 차차 맑아지고, 동해안과 일부 지역은 구름이 남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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