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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신청서 제출…"군민 염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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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원전 유치 찬성 현수막

[촬영 손대성]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군이 27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신청서를 냈다.

김광열 군수를 비롯한 영덕 각계 인사는 이날 오후 경주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유치 신청서'를 전달했다.

영덕군은 이번 신청이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9∼10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군민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영덕군은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열어 원전 유치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했다.

원전 유치 신청 대상지는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다.

과거 천지원전 전원개발사업 예정 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김 군수는 "이번 신청서에는 과거 원전 백지화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부지 선정과 건설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등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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