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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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12일 오후 2시에는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17일 오후 7시에는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바이올리니스트 이희명의 협연이 열린다. 공연은 서울도서관 누리집(https://lib.seoul.go.kr/)을 이용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주간 동안 서울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생애주기별 도움이 되는 책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북 큐레이션 전시도 열린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 공공도서관을 재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