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17∼19일 초대형 할인 행사 '블랙슈퍼쇼'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뉴발란스, 라코스테 등 인기 브랜드를 기존 아웃렛 할인가에 최대 30% 더 싸게 파는 '블랙 프라이스'를 진행한다.
또 스포츠·영캐주얼 등 봄·여름 상품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조와 듀엘, 주크, 씨씨콜렉트 등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브랜드를 추가 할인해 주는 특별 기획전 '대현위크'도 오는 22일까지 연다.
아울러 최대 1천만원의 연간 쇼핑지원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했다.
동부산·김해·기흥·이천·파주·의왕 등 6개 프리미엄 아웃렛에서는 서커스 공연이 열린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초대형 할인 행사와 역대급 쇼핑지원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아울렛·몰, 블랙슈퍼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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