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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고단백 요거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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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깐깐한 소비자 수요 겨냥 제품 출시

풀무원다논 '요프로' 두달만에 100만개 판매

매일유업·빙그레도 라인업 강화…토핑과 즐겨

[서울=뉴시스] 풀무원다논의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비롯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커지면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요거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업계에서도 이를 겨냥한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다논의 고함량 프로틴(단백질)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가 론칭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요프로는 건강 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초 출시된 제품으로 '설탕무첨가 플레인(150g)' 기준 한 컵에 15g의 단백질을 함유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누적 판매 100만개 돌파는 '헬시플레저', '갓생(God+生)',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등 건강 관리 트렌드 속에서 운동 전후로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요프로는 단백질 고함량에 더해 락토프리, 지방 0%, 설탕무첨가 라인으로 지방과 당류를 신경 쓰거나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편하게 섭취하도록 설계했다. '설탕무첨가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출시됐다.

[서울=뉴시스]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 (사진=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비자의 수요가 커지면서 유업계에서는 단백질 요거트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과 빙그레는 지난달 나란히 고단백 그릭요거트를 내놓으며 관련 라인업을 강화했다.

매일유업의 그릭요거트 '매일 바이오'는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딜라이트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80g 용량의 한 컵에 단백질 6g을 함유했으며 무가당, 저지방으로 설계됐다.

식이섬유는 바나나 1.3개 수준의 3g이 포함됐고 '락토프리'로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빙그레는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선보였다. 180g 용량으로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다.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으며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 트렌드는 성분 하나하나를 따지는 '초개인화 웰니스'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은 2018년 813억원에서 2023년 4500억원으로 약 6배 성장했다. 2026년에는 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 바나나' 출시(사진=빙그레)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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