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비산역 예정 장소. (사진=김대현 선거캠프 제공)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김대현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대경선 철도 구간 내 (가칭)비산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부선 철도가 비산동·평리동·원대동을 관통하면서 주민들은 오랜 기간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었지만 정작 교통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대역은 실제 위치가 중구·북구와 인접해 있어 서구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비산동·평리동·원대동 주민들은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대역과 서대구역 간 거리가 4.1㎞에 달해 철도 이용 불편이 크다"며 "원대역과 서대구역 사이인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아파트 인근에 비산역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구역∼원대역 1.4㎞, 원대역∼비산역 1.8㎞, 비산역∼서대구역 2.3㎞로, 역 간 거리도 도시철도 기준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비산역이 신설되면 재건축 아파트 입주민 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북부정류장 일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