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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기도 ON] <64> 다시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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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목사(광음교회)

사랑과 은혜의 주님, 극심한 양극화와 정치적 혼란, 그리고 깊어가는 경기 침체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교회가 상처 입은 자들을 품어주는 안전한 병원이 되기보다 우리만의 규칙을 강요하는 완벽한 자들의 박물관처럼 굳어져 세상의 신뢰를 잃어버렸음을 이 시간 눈물로 회개합니다. 주님, 이제 우리가 엉뚱한 과녁을 향해 쏘아대던 정죄와 이기심의 화살을 거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십자가의 과녁을 정조준하게 하옵소서.

2026년 이 한 해 동안 세대와 이념, 교파의 낡고 높은 장벽을 허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돼 무릎 꿇게 하옵소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메마른 이 땅을 적시는 단비가 되고 찢기고 상한 민족의 마음을 꿰매는 십자가의 실이 되게 하옵소서.

나아가 전쟁의 참상과 극도의 혼란 속에서 피 흘리며 고통받는 온 열방을 굽어살펴 주옵소서. 포연이 자욱한 땅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가고 무너진 일상이 회복되며 상처 입은 영혼들이 온전히 치유되는 기적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가 이웃과 열방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품을 때 교회가 다시 이 어두운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요 빛으로 회복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 삶의 영원한 해답과 목적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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