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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 피해 1주기 맞아 ‘만휴정 희망해봄’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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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29일까지 무료 개방 공연∙사진전∙기억의 나무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진행

만휴정은 지난해 3월 큰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는 경북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만휴정 희망해봄–기억과 회복의 봄’ 행사가 25일부터 29일까지 만휴정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기억하고 국가유산인 만휴정에서 지역 회복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만휴정은 무료로 개방되며 현장 기부금은 산불 피해 주민인 만휴정 주변 이웃에게 전달된다.

행사 기간에는 산불 당시 기록과 복구 과정을 담은 사진전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산불 속에서도 꽃을 치운 매화나무를 중심으로 조성된 ‘기억의 나무’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또 28일 오후 4시에는 추모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히어로 박대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기억하고 국가유산 공간에서 회복의 봄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기억의 나무에 마음을 남기고 공연과 전시로 지역 회복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정자로 계곡 위에 자리한 건물과 주변 계곡, 폭포 등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자원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소개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사계절 각기 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명소로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만휴정은 지난해 3월 큰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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